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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_()_

다양한 작가들의 불화작품 한자리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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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작가들의 불교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‘제11회 일상과 상징전’이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

이번 전시에는 강진옥 작가 등 신진작가 160여 명의 작품을 선보이고, 배순옥 작가 등 중견작가 20여 명도 초대전과 개인전 형식으로 참가했습니다.

특히 배순옥 작가 등 많은 작가들이 불화를 선보이고 있어 다양한 불화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.

이번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.

박명한 기자 mhpark@bbsi.co.kr

조회수 : 72 , 추천 : 0 , 작성일 : 2018-05-04 ,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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