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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牧卿執幡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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鄭牧卿執幡傳


로담 정안 해경

唐信士鄭牧卿은榮陽人也이라 당나라 청신사 정목향은 영양 사람이다.
擧家奉佛야母及姉妹이 집안 모두가 부처님을 받드는데 어머니와 자매가
同祈淨土러니 함께 정토왕생을 기도하는데
至開元二十一年야 개원 이십일(733)년에 이르러서
因疾困篤거을 병으로 더욱 심해지거늘
有醫人及同道者이 의원과 도반이
咸勸喩言호且進魚肉야 모두 비유로 권하기를 어육을 추천해서
以救羸軀고痊復之後애 여윈 몸을 구하고 병이 낫은 뒤에
修持淨戒호미不亦可乎아 정계를 수지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하였다.
牧卿이曰噫라如此浮生이 목향이 말하기를 슬프다 뜬구름 같은 인생에
縱因葷穢야而得痊平이나 마늘과 더러운 것을 인하여 병이 나아 평안할 수는 있지만
終歸磨滅리라 마침내 마멸될 것이다.
不奉佛禁고而惜微命야 부처님이 금한 계를 지키지 않고 미민한 목숨을 아까워하면
何爲오確然不許고 어찌 되겠는가? 하면서 확연히 허락하지 않고
遂嚴佛事야手執幡脚과香爐야 불사를 엄히 해서 손에 번과 향로를 잡고
一心稱念阿彌陁佛야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며
復作是言호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.
丈夫이一心不退야 장부는 한번 마음먹으면 물러나지 안해야
願生西方라고奄然長徃니 원하는 서방에 왕생할 수 있다 하고 갑자기 세상을 뜨니
異香充庭야隣里共知며 기이한 향내가 뜰에 가득하고 이웃 마을에서도 모두 알았으며
舅氏夢애寶池花敷커을 외삼촌 꿈에 보배연못에 꽃이 피었는데
見牧卿이合掌趨上니 목향이 합장하고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.
時當五十九러라 때는 오십구세 이다.

조회수 : 72 , 추천 : 0 , 작성일 : 2017-11-26 , IP : 220.79.229.190 

           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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