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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_()_

금강경 담설 13
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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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十三 여법수지분(如法受持分)
*법답게 받아 지니라.

이 경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 이다.
부천님이 설하신 반야바라밀은 반야바라밀이 아니라 이름이 반야바라밀 이다.
세상에 존재하는 미진은 부처님이 설하신 미진이 아니다.
이름이 미진이다.
부처님이 설하신 세계도 그와 같아 이 이름이 세계인 것이다.
삼십이상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.
항하의 모래와 같은 칠보로 보시하는 것 보다 이경의 사구 게를 타인을 위해 설하는 것의 복이 더욱 많다.
*이름이 정해져 있어 그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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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177 , 추천 : 0 , 작성일 : 2021-04-17 , IP : 118.33.192.2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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