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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_()_

萬物之宗 만물지종
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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萬物之宗
만물지종

路談譯

道沖而用之或不盈淵兮似萬物之宗
도충이용지 혹불영 연혜사만물지종

도는 비어서 쓰려고 하면 채울 수 없을 수도 있다. 연(淵)함으로 만물의 근원과 같다.

挫其銳解其紛和其光同其塵湛兮似或存
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 담혜사혹존

그 예리함을 꺾고, 그 어지러움을 알게 하고, 그 빛을 모으고, 흙먼지와 한가지로 담(湛)함으로 늘 있는 것 같다.

吾不知誰之子象帝之先
오부지수지자 상제지선

나는 누구의 아들인지 알지 못하나, 상제(象帝)보다 먼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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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130 , 추천 : 0 , 작성일 : 2022-10-23 , IP : 118.33.192.2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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