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어렵게 살지말자
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
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보세요!
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
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
잘못하면 손해를 입는것이 아닐까?
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게 아닐까?
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?
내가 이런 말을 하면
또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?
그 상한 마음때문에 나를 언짢게 생각하지 않을까?
무엇을 하나 하면서도
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.
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말하고
사랑 받고 싶으면 부탁해서라도 사랑받으며 살고
내가 할 수 있으면 하고, 못하면 미안하다 말하고
좀 편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
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
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고 살지말고
어차피 모두가 이 세상은 나그네가 아닌가 ?
외로운 사람끼리 등돌릴 힘 있으면
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.
왜?
-좋은글 중에서-
세상에 공짜는 없다 했는데...
그동안 님들한테 받은 정을 셈하려니 그게 영~
여심은.. 다른 분야보다
워낙에 약하게 태어난 산수머리라
게다가 그 부분만 얼마 전에
치매균으로 부터 감염이 된 관계로
도저히 셈이 안 된단 말입니다. (수학은 엄청 뛰어난데..)
앞으로 진여심이 맞을
새해 첫날은 얼마나 남았는지
그것도 계산이 안 되고...
뜬금없이 나의 정체성에 의문이 가는 이건
도체 무슨 시추에이션이란 말입니까? ㅎㅎ
왜 그렇게 어렵게 사나고요?!
에...또...가설라무네...('')
쉽게 삽시다~~~ 쉽게!!! ^ㅠ^
총~총~총~
_()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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