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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_()_
청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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諸行無常
是生滅法
生滅滅已
寂滅爲樂
涅槃經十四에 .................. 석존이 오랜 前生에 雪山에 들어가 보살행을 닦을 때,
帝釋天이 變身한 羅刹이 외우는 前半偈를 듣고 크게 기뻐하여 後半偈를 청했지만
나찰은 육신을 요구했으므로 이 때 석존은 몸을 바치고 後의 半偈를 들었다.
이것을 雪山半偈, 雪山八字라고 하는데, 經文은 이것을 " 爲求八字 故棄所愛身 "
이라고 표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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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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